힘들게 운영하던 가게를 폐업하고 나면 막막함이 앞서기 마련입니다. 하지만 정부는 소상공인의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**'희망리턴패키지'**라는 강력한 재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그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전직장려수당 100만 원입니다. 폐업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사장님들을 위한 이 혜택, 어떻게 하면 단 한 푼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는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.

1. 전직장려수당이란 무엇인가요?
전직장려수당은 폐업 소상공인이 구직 활동에 전념하거나 취업에 성공했을 때 정부가 지급하는 일종의 **'재취업 격려금'**입니다.
- 지원 금액: 최대 100만 원 (분할 또는 일시급 지급)
- 지원 주체: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(희망리턴패키지)
- 목적: 폐업 후 안정적인 임금 근로자로의 전환 지원
2. 100만 원 수령을 위한 필수 조건 2가지
단순히 폐업했다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. 아래 두 가지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.
①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정리 컨설팅 이수
폐업 전후로 공단에서 제공하는 사업정리 컨설팅이나 재기교육을 수료해야 합니다. (온라인 교육 포함)
② 구직 활동 또는 취업 성공 증빙
- 1차 지급(40만 원): 폐업 신고 후 고용노동부의 '국민취업지원제도' 등에 참여하여 구직 활동을 증빙할 때.
- 2차 지급(60만 원): 취업 후 동일 사업장에서 30일 이상 근무했음을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증빙할 때.
- 참고: 조건에 따라 100만 원을 한 번에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.
3. 2026년 전직장려수당 신청 방법 (단계별)
복잡해 보이지만 순서대로만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.
-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 접속: 희망리턴패키지 공식 누리집 접속 후 로그인.
- 전직지원 서비스 신청: '전직장려수당'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.
- 서류 제출:
- 폐업사실증명원
- 취업 활동 증빙(구직 활동 확인서 또는 근로계약서)
- 본인 명의 통장 사본
- 검토 및 지급: 공단 확인 후 신청일로부터 약 14일 이내에 입금됩니다.
4. 신청 시 주의사항 (이걸 모르면 반려됩니다)
구글 검색자들이 가장 자주 실수하는 포인트 3가지를 짚어드립니다.
- 신청 기한: 폐업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. 1년이 지나면 자격이 소멸됩니다.
- 비영리 사업자 제외: 개인 사업자 또는 법인 사업자 중 영리 목적의 소상공인만 해당됩니다.
- 재창업은 불가: 전직장려수당은 '취업'을 조건으로 합니다. 다시 가게를 차리는 '재창업'의 경우에는 별도의 '재창업 교육' 및 지원금을 신청해야 합니다.
5. 결론: 폐업 후 재기, 희망리턴패키지가 답이다
폐업은 실패가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잠시 멈춤입니다. 전직장려수당 100만 원 외에도 희망리턴패키지를 통해 점포철거비 600만 원, 채무 조정 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본인의 지원 자격을 확인해 보세요. 정부 지원금은 먼저 신청하는 사람이 임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