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장 정리하다 보면 더 이상 입지 않는 옷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죠? 의류수거함 위치만 정확히 알면 집 앞에서 바로 기부할 수 있는데 대부분이 위치를 몰라 그냥 버리고 있습니다. 지금 바로 우리 동네 의류수거함 찾는 방법부터 제대로 활용하는 꿀팁까지 완벽 정리해드릴게요.
의류수거함 위치 찾는 방법
전국 의류수거함 위치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와 한국의류수거협회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아파트 단지 내 관리사무소나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가장 가까운 수거함 위치를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어요. 네이버 지도에서 '의류수거함'을 검색하면 GPS 기반으로 반경 1km 내 수거함들이 한눈에 표시됩니다.
올바른 기부 이용방법
기부 가능한 의류 종류
세탁된 상태의 옷, 신발, 가방, 모자, 벨트 등 착용 가능한 모든 섬유제품이 기부 대상입니다. 계절에 관계없이 모든 의류를 받으며, 아동복부터 성인복까지 제한이 없어요.
투입 전 준비사항
의류는 반드시 세탁 후 완전히 건조시켜야 하며, 봉투에 담아서 투입해야 합니다. 지퍼나 단추가 고장난 것도 수선 후 재활용되므로 버리지 마세요.
투입 시간과 방법
24시간 언제든 투입 가능하지만, 주거지역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을 권장합니다. 수거함 입구가 작으니 큰 이불이나 패딩은 압축팩을 이용하세요.
무료 기부의 숨은 혜택
의류 기부는 완전 무료일 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시 기부금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. 기부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기부한 의류 가치의 15% 세액공제가 가능하며, 환경보호 실천으로 탄소포인트 적립도 됩니다. 또한 재활용을 통해 새 옷 생산에 필요한 물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환경 보호 효과까지 누릴 수 있죠.
기부 시 피해야 할 실수
젖은 옷이나 오염이 심한 의류를 투입하면 전체 수거함이 오염되어 다른 기부 의류까지 폐기될 수 있습니다. 반드시 기부 전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투입하세요.
- 애완동물 털이 많이 붙은 옷은 세탁 후 린트롤러로 제거 필수
- 속옷, 양말, 수영복 등 개인 위생용품은 기부 불가
- 곰팡이나 악취가 나는 의류는 절대 투입 금지
지역별 의류수거함 운영현황
전국 주요 도시별 의류수거함 설치 현황과 운영 시간을 정리했습니다. 지역마다 수거 주기와 관리 주체가 다르니 참고하여 이용하세요.
| 지역 | 설치개수 | 수거주기 |
|---|---|---|
| 서울시 | 1,200개소 | 주 2회 |
| 부산시 | 450개소 | 주 1회 |
| 대구시 | 380개소 | 주 1회 |
| 인천시 | 320개소 | 격주 1회 |